▲ 지난달 20일 충남 천안 백석대에서 열린 제8차 전국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대표자회의에서 성명 발표 모습.
서울 부산 등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는 6일 '동성애 옹호 조장하는 충청남도의 '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시행규칙 제정안'에 대한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연합회는 성명에서 "사실상의 충청남도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또 "충절과 예의의 고장 충남에서 인권이란 미명하에 ‘동성애’를 조장하는
인권조례 시행규칙 제정 시도를 즉각 철회하고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333 | 예수를 따른 순교자를 기억하자 | 2012.04.11 |
1332 | 한기총, "北 광명성 3호 발사계획 철회하라" | 2012.03.21 |
1331 | 24년간 1천명 학생에 장학금 | 2012.02.15 |
1330 | 법원, '찬송가공회에 저작권 없다' 판결 | 2011.08.17 |
1329 | 평화통일에 헌신하는 교회 되게 하소서 | 2011.08.03 |
1328 | 백두산에서 울려 퍼진 통일 기도회 | 2011.07.20 |
1327 | 5,000 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한국교회 "본질회복 선언문" 채택 | 2011.07.06 |
1326 | 한일기독의원연맹과 공동예배 | 2011.03.07 |
1325 | 北조그련과 공동예배 | 2011.03.07 |
1324 | 17개 시·도 목회자 결의 "성혁명 쓰나미 막자" | 2024.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