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지역 세계기도일예배를 드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나라의 여성들이 작성한 기도문으로 세계의 기독여성들이 같은 날 동시에 예배를 드리는 세계기도일 예배가 남가주 지역에서도 개최되었다.
남가주 지역 한인 기독여성들이 전 세계 기독여성들과 함께 필리핀 여성들이 작성한 기도문으로 지난 3월 4일(토) 동양선교교회에서 “차별 없는 세상, 공평하신 하나님”이란 주제로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미주한인교회 여성연합회 남가주지부 주최로 열렸다.
금년들어 130년째를 맞이하는 세계기도일은 1887년 다윈 제임스 여사(미국장로교 국내선교부 의장)가 당시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미국으로 유입된 이민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을 정한 데서 유래돼 전 세계로 확산됐다.
이날은 한 나라의 여성들이 작성한 기도문을 전 세계 여성들이 함께 읽고 기도하며 헌금을 모아 그 나라로 보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필리핀의 여성들이 기도문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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