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중앙교회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나흘동안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흰돌산기도원에서 전국의 청년대학생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차 초교파 청년·대학 연합 동계성회'를 열었다.
'네가 버린 세월을 기억하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연합성회에서 주강사로 나선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는 "마지막 때에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깨어서 주인의식을 품고 능력있는 그리스도인들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353 | 낙태반대전국연합, 낙태죄 합헌 결정 촉구 | 2018.06.13 |
1352 | 중국 정부, 외국인 종교 활동 제한 새 법률안 공포 | 2018.06.06 |
1351 | 교육부, 총신대 사태 조사...'총장 비리' 집중 조사 | 2018.03.21 |
1350 | 주기철 목사 고문당한 옛 의성경찰서 - 기독역사 사적지로...예장합동, 3·1운동 100주년 앞두고 순교신앙 품은 장소들 사적지 지정 | 2018.03.21 |
1349 | 국제친선조찬기도회 열려 세계 기독인들 친선 다짐 | 2018.03.14 |
1348 | "한국교회 하나 돼 섬기겠다" - 한국 기독교연합 출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통합 등 과제 남아 | 2017.08.23 |
1347 | 대학생들 이어 교수 2204명 "동성애 합법화 개헌안 반대" - "개헌특위의 국민 기만 행위" 1인 시위 등 이어가기로 | 2017.08.16 |
1346 | 3개 국어 만화 전도지 '복음 메신저' 출간 | 2017.07.26 |
1345 | 대북 인도적 지원 재개 교계 움직임 활발 | 2017.05.31 |
1344 | 36년 경력 어린이사역자가 말하는 "교회학교 성장 비밀" | 2017.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