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중앙교회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나흘동안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흰돌산기도원에서 전국의 청년대학생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차 초교파 청년·대학 연합 동계성회'를 열었다.
'네가 버린 세월을 기억하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연합성회에서 주강사로 나선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는 "마지막 때에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깨어서 주인의식을 품고 능력있는 그리스도인들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373 | 서울시, 약자 돕는 일에 교회 적극 참여 당부 | 2022.10.15 |
1372 | 담임목회 "좁은 문" 불구, 후보생 年 1만명씩 쏟아져... 신학교 정원 감축통폐합 해법은 나왔지만... 목회자 수급 조절 등 근본 대책 필요 | 2021.11.10 |
1371 | 소외된 이웃 따뜻한 겨울나기 돕는 기독교계 - 연탄 때는 백사마을 주민들의 활력소 '비타민 목욕탕' 화재 위험 높은 쪽방촌 어르신 위한 소화기 나눔 기독NGO들, 저소득 가정에 난방비 지원 캠페인 | 2018.11.14 |
1370 |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 "북한 방송 남한에 틀어줘야" | 2018.10.31 |
1369 | 북에 두고 온 여동생 가족 감격의 만남 - 최동규 최장원 목사 부자, 감격스런 이산가족상봉 꿈 이뤄.."속히 통일됐으면" | 2018.08.22 |
1368 | "민족이 하나되는 새 역사 하나님께서 이뤄주실 것" - 교계, 정·재계 인사들 광복절 기념식 및 통일 기도회 | 2018.08.15 |
1367 | 한기연·한장총, 광복절 성명 발표 | 2018.08.08 |
1366 | '성서공회'와 '신촌성결교회' 우간다에 성경 1만 7천부 전달 | 2018.08.01 |
1365 | 낙태반대전국연합, 낙태죄 합헌 결정 촉구 | 2018.06.13 |
1364 | 중국 정부, 외국인 종교 활동 제한 새 법률안 공포 | 2018.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