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왔습니다.
한 살 더해진 나이가 그리 반갑지 않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신 2017년에 소망과 기대를 품어 봅니다.
육신으로는 소망을 찾기 어렵더라도 내 영혼은 주님으로 기뻐하고 감사하고 만족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4:16).
<김지영 집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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