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침례교회(배훈 목사) 창립 32주년 기념예배가 부활절 주일 24일에 열린다.
Northern California의 Bay 지역에 위치한 리치몬드 침례교회는 1979년 4월 18일 복음 성가 “사랑은”을 작곡한 정 두영 목사(당시 UC Davis음대 교수)와 4가정이 모여 교회를 개척했다.
1982년 4월 2대 목사로 배훈 목사가 부임하여 2008년4월까지 시무하고 은퇴한 후 2008년 4월에 3대 목사로 현재의 김경찬 목사가 부임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0258 | One God, One People | 2012.03.28 |
10257 | 동호회를 찾아서 -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서예동호회 | 2012.03.21 |
10256 | 창의력 개발과 회복 문화예술교육 | 2011.11.16 |
10255 | 주어진 현재의 삶에 감사하자 | 2011.11.16 |
10254 |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 음악회 | 2011.11.02 |
10253 | "Stigma I Solist" 초청 클라식과 찬양, 간증 음악회 | 2011.10.12 |
10252 | 남중대 전 SV한인회장 한국문단에 등단 | 2011.09.07 |
10251 | 뜻 밖의 도움에 "감사해요" | 2011.05.18 |
10250 | United We Stand, UNI-SON 연합집회 | 2011.05.18 |
10249 | 서울대 북가주 총동창회 6명 학생에게 장학금 지금 | 201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