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에서 25년여동안 목회를 해온 김덕수 목사(사진)가 17일 오전 4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62세.
고 김덕수 목사는 서니베일에 위치한 갈릴리 연합 감리교회에서 24년간 시무 후 아름다운 교회를 개척해 목회하던 중 17일 소천했다.
유족으로는 김태정 사모와 1남 2녀의 가족을 두고 있다.
천국환송예배는 23일(금) 오후 6시 30분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에서 송계영 목사(상항 한국인 연합감리교회)의 집례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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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영 목사 (415) 846-9178
윤민학 목사 (408) 205-8948
정현창 (408) 691-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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