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수 침례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감사예배에서 설교하는 권영국 목사.
생명수 침례교회 (담임: 임규범 목사) 창립 30주년 감사예배가 27일(주일) 오후 4시 교회본당에서 개최되었다.
임규범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이날 창립 30주년 감사예배는 정한옥 목사(한마음 교회)의 기도에 이어 권영국 목사(새누리 선교교회)가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권영국 목사는 요즘 많은 교회들이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고들 얘기하고 있는데 생명수 침례교회는 젊은이들의 하나님 사랑이 입증되는 교회라고 말하면서 이는 하나님께서 낳으시고 기르시는 교회임이 분명한 증거라고 설명했다.
권영국 목사는 또 오늘날 한국교회는 고린도 교회와 유사한점이 많은데 씨뿌린자는 바울이고 물주는 자는 아볼로였지만 자라나게 하는이는 하나님이심을 강조하면서 불같은 시험을 이겨낸 생명수 침례교회 성도들의 신앙상태는 분명 믿음의 성도들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생명수 침례교회 창립 30주년 감사예배는 찬양팀 두나미스, 중창단 마하나임, 그리고 예루살렘 찬양대의 찬양에 참석자들이 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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