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권운동가이자 자유 북한 운동 연합 대표 박상학씨가 새크라멘토 시립대와 UC 데이비스등 두 곳에서 북한 인권실상을 고발하는 강연회를 열었다.
강연회는 지난 30일(금) 새크라멘토 시립대에서, 같은날 오후 6시에는 UC DAVIS에서 박대표가 전하는 북한의 현실을 경청했다.
이날 강연회는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강석효)가 후원했으며, 새크라멘토 시립대 허순 교수가 사회 및 통역을 UC 데이비스에서는 한국학생회원이 박씨의 통역을 담당했다.
강연회에서 박대표는 대북 전단사업의 진척상황과 자신이 겪엇던 북한의 실상과 탈북 후 인권 운동가로 활동하면서 여러차례 북한의 협박과 살해 위협을 당했다고 피력했다.
박대표는 철의 장막이 쳐진 북한의 2,000만 주민들이 수령의 노예로 박해와 인권 유린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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