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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박해받는 미국" ...신앙 소신 지키는 정승진 후보
| 2016.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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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구분 없애는 주민등록번호 웬말" - 교계·시민단체 1만여명 '진선미 의원 발의 주민등록법 개정안' 반대
| 2016.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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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까지 파고드는 신천지 대담하게 위장 입학까지
| 2016.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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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시대와 같은 영적 혼란기 크리스천은 깨어있어야 - 최순실 파문, 구약 암흑기 방불...교계 안타까운 시선
| 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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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씨, 박 대통령·교회 앞세워 이권 챙겼다
| 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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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성매수... 선교사 일탈행위 철저한 예방책 없나
| 201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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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신총회 '은혜로교회 불법행위 규탄' 성명서
| 2015.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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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죄 62년만에 폐지 - "성윤리 혼탁" 교계 우려
| 201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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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노숙하다 더 큰 사랑 눈 떴습니다"...노숙 생활 청산하고 사회복지사 된 박성보씨
| 201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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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이혼 어떻게 할까요? - 이혼했다고 정죄하면 안 돼'..마음 보듬는 것이 우선
| 2015.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