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민주당(기독당·대표 박두식 목사·사진)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행정소송’ 접수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의 주요 내용은 오는 6월 11일 서울광장 동성애축제 허가에 대한 사용허가 취소 소송과 취소 가처분 신청 등이다.
기독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영일 목사는 “박 시장이 동성애단체의 거리 음란축제를 서울 한복판에서 벌일 수 있도록 허락했다”며 “깨어있는 이들이 나서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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