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듯합니다.
도심 거리 곳곳 가로수에 새싹이 파릇파릇 돋는가 하면, 개나리, 진달래, 목련, 홍매화, 벚꽃 같은 온갖 꽃도 활짝 피어 일상에 지친 눈과 마음에 즐거움과 휴식을 선사합니다.
이 또한 주님이 주신 것! 잠깐 휴식으로도 쉼을 얻지만, 우리는 새 생명 주신 주님과 함께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에서 진정한 쉼을 얻습니다.
이것이 예수 믿는 참이유입니다.
<오예지 집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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