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덕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장이 지난 7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수퍼보울이 열리고 있는 산타 클라라 리바이스 구장앞에서 벌였다.
정회장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로켓)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명백히 위반될 뿐 아니라 핵실험에 대한 안보리 제재 결의가 논의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사회가 바라는 간절한 평화를 무시하고, 북한 주민들의 삶을 도외시한 오직 북한 체재를 유지하기 위해또 다시 저지른 극단적인 도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SF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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