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히 한곳을 바라봅니다. 태양이 어디에 있는지 누구라도 알 수 있습니다. 바라봄의 법칙이 식물에도 적용됨을 알았습니다.
해 뜨는 곳부터 해 지는 곳까지, 아니 해가 더 찬란한 내일을 준비하려고 휴식을 취할 때조차 오매불망 해를 그립니다.
그런 까닭에 ‘해바라기’라고 불립니다.
주님의 신부라고 아무리 우겨 봐도 나는 오늘 주님을 생각했는지 돌아봐집니다. 나는 ‘주바라기’이고 싶습니다!
<정성남 집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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