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기도대회 참석자들이 뉴욕과 미국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미기총(회장 한기홍 목사)과 JAMA(대표 강순영 목사)가 주관한 뉴욕과 미국의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대회가 지난 20일(금) 3일 간의 일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타락한 미국의 실태를 확인하며 회개와 부흥을 위한 뉴욕의 중보기도자들을 결집하는데 큰 수확이 있었다.
뉴욕과 미국의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대회는 3월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뉴욕의 기도의 용사들이 모여 합심하여 기도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금), 이성철 목사(달라스연합감리교회)가 강사로 나서 이사야 62:6-7을 본문으로 ‘중보 기도자의 자기관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자존감이 있는 중보 기도자가 되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중보 기도자가 되라. 중보 기도자에게 중요한 것은 정결함이다.
중보 기도자는 다른 사람에게는 침묵하는 가운데 입을 하나님께만 열라.”고 지적했다.
2014년 10월 애틀랜타를 필두로 열린 미국의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대회는 남가주, 달라스, 뉴욕을 거쳐 이제 워싱턴 DC, 시카고, 시애틀 지역 등의 기도대회를 남겨두고 있다.
<크리스찬 헤럴드>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2512 | 북가주 한인 이민사 산증인 이현덕씨 별세, 11일 추모예배 | 2016.02.10 |
2511 | [발행인 칼럼] "어느 초등학생의 가상일기를 읽어보며... | 2016.02.10 |
2510 | 말씀의 교회 창립 11주년 기념 부흥성회 - 3월 5일(토)부터 6일(주일)까지 오후 6시 30분 | 2016.02.17 |
2509 | 이스트베이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 취임예배 - 3월 6일(주일) 오후 5시 | 2016.02.17 |
2508 |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 노년의 삶이 풍요롭기를 - 실리콘밸리 선교회 2월 정기모임예배 | 2016.02.17 |
2507 | "지나온 길 돌아보니 모든것이 은혜여라" - 이한나 집사 간증집 쿰란출판사 통해 출간 "이책 통해 한영혼이라도 하나님 더 믿기를" | 2016.02.17 |
2506 | 교계 동정 2월 셋째주 | 2016.02.17 |
2505 | 제 13기 상담봉사원 훈련세미나 - 북가주 생명의 전화 (408) 988-1111 | 2016.03.02 |
2504 | 도박치유모임 - 알콜치유 모임 , 모닝스타 회복선교센터 | 2016.03.02 |
2503 | 생명의 샘을 여는 내적치유 세미나 - 새누리 선교교회 3월 11일(금) ~ 13일(주일) | 2016.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