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추수한 열매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전통을 지켜왔다. 사진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어린이들이 추수한 곡식 및 과일 앞에서 감사기도를 드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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