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섬 사이로 발그스레하게 하루 해가 지고있습니다.
해넘이 풍경 구경 나온 갈매기의 몸짓이 수채화 한 폭처럼 아름답습니다.
해가 지고, 꽃이 지고, 인생도 그렇게 집니다.
부귀영화 아무리 멋진 인생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깊이 만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인생이 지는 날, 천국에 갈 수 없다면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
<방주현 집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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