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섬 사이로 발그스레하게 하루 해가 지고있습니다.
해넘이 풍경 구경 나온 갈매기의 몸짓이 수채화 한 폭처럼 아름답습니다.
해가 지고, 꽃이 지고, 인생도 그렇게 집니다.
부귀영화 아무리 멋진 인생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깊이 만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인생이 지는 날, 천국에 갈 수 없다면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
<방주현 집사/ 객원기자>
사진기사보기
108 | 자연과 조명을 .... | 2010.05.19 |
107 | 사진뉴스 - 창조과학 세미나 | 2012.09.19 |
106 | 헤브론교회 풍성한 과일과 함께추수감사절 예배 | 2012.11.28 |
105 | 포토에세이 - 해바라기 처럼... | 2011.08.17 |
104 | 포토 에세이 - 내 안의 불순물들이 파도에 씻기듯... | 2012.02.01 |
103 | [포토에세이] 새벽녘 | 2016.07.27 |
102 |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 사업회 - 이민 선조들의 신앙과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19일 프레즈노 리들리 방문...독립문과 애국지사 기념비, 이민역사 기념각 등 | 2019.04.24 |
101 | <사진뉴스> 노아의 방주 | 2016.07.13 |
100 | [포토 에세이] 고궁의 봄 | 2016.04.13 |
99 | [포토 에세이] 밟혀도 부러짐 없는 신앙처럼 | 2016.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