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8월 13일 이름을 밝히지 않는 분으로부터 많은 식품(사진)을 받았습니다.
이 분께서는 신분도 밝히시지 않은채 벌써 4년째 우리에게 해마다 많은 식품을 보내 주셔서 우리 회원들을 정신적 그리고 영양적으로 도와 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직접 감사의 표시도 못한채 단지 식품을 구입해 놓고 연락한 식품점을 통해 감사의 서신을 전달할 수 있는데 언론을 통하여 잘 전달 받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바 입니다.
얼굴없는 천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미 노인봉사회 회원일동-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5912 | [책] 진정한 리더십은 위기에 빛난다 - 정인수 목사 | 2016.03.16 |
5911 | 새누리 선교교회 내적치유 세미나 - 11일-13일, 강사에 구자형 목사 강봉숙 사모 | 2016.03.09 |
5910 | '시애틀 통곡 기도회' 열린다 - 5월 1일 오후 6시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 2016.03.09 |
5909 | 김정화 (에스터 김) 부동산 (408) 839-3355 | 2016.03.09 |
5908 | 종교 자유법이 잘못 사용되어지다 - <주민발의안 AB1887> | 2016.03.09 |
5907 | SF 실천목회 연구원 2016 봄학기 개강 | 2016.03.09 |
5906 | 미국장로교 동성애 정책에 대응하는 노회 내 새모델 '복음주의 연합' 출범 - PCUSA 아틀란타 노회에 소속된 10여개 한인교회들 | 2016.03.02 |
5905 | 산호세 성시화 2월 정기예배 - 윤민학 목사 설교, 3월 정기예배는 산호세 한인장로교회서 | 2016.03.02 |
5904 | 민주 힐러리·공화 트럼프 압승 | 2016.03.02 |
5903 | 남가주 교회협의회 주관 사랑의 쌀 나눔 결산보고 | 2016.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