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회장 김영주·사진)는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절제회관에서 ‘청소년 절제회’ 모임을 갖고, 세월호 유족을 위한 성금 128만3000원을 국민일보사에 전달했다.
이날 모임은 절제운동 보고 및 특강, 찬양과 감호 청소년을 위한 바자 등으로 진행됐다.
1923년 창립된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는 매년 술과 담배, 마약의 해독을 알리는 금주금연캠페인을 펼치는 등 하나님과 가정, 나라를 위해 절제운동에 힘써왔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681 | 찬송가공회,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 | 2011.11.16 |
1680 | 다락방 이단인데 웬 공청회? | 2011.12.07 |
1679 | 명성교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여생을 위해 15억 기부 | 2012.01.04 |
1678 | 감리교 시국기도회, “민주주의가 돈 봉투에 짓밟히고 있다” | 2012.01.18 |
1677 | 서울 학생인권조례안 폐기운동 확산 | 2012.02.01 |
1676 | 한국교회 차세대 리더는?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1위 | 2013.10.30 |
1675 | WCC 선교선언문 발표 "함께 생명을 향하여" -30년만에 처음으로 공식 채택된 WCC의 선교선언문 | 2013.11.06 |
1674 | 올해도 1억 천사 나타나 2013 구세군 자선냄비 | 2013.12.24 |
1673 | 예수 일대기 그린 '탄생과 부활'전 | 2013.12.31 |
1672 | "한류, 이제 성경에도 가능" - 성경을 지도로 풀이한 '바이블 웨이' 출간 이영제 목사 방대하고 세밀한 지도 등 세계적 전문서적 자부심 | 2014.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