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주요 교단 지도자들이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교회가 국민과 함께하는 5대 범국민운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국가발전과 국민화합,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실천방안을 발표했다.
5대 범국민운동은 녹색 한반도 통일화합나무 7000만 그루 심기, 알코올·마약·도박·게임·성 등 5대 중독 예방 등이다.
이날 참석한 교단 지도자는 고충진 기하성 부총회장, 김희신 예장 피어선 총회장, 최순영 예장 대신 총회장. 김대현 기침 총회장, 김동엽 예장 통합 총회장, 안명환 예장 합동 총회장, 전용재 기감 감독회장, 이신웅 기성 총회장, 김영진 기장 부총회장, 이종복 예성 총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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