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훈 목사
2014 할렐루야 대뉴욕 복음화 대회가 오는 13일 부터 15일까지 3일간 뉴욕 프라미스 교회에서 개최된다.
금년 복음화대회의 주제는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요 16:33)로 안산제일교회 고훈 목사가 강사로 초빙됐다.
대한민국을 온통 슬픔으로 물들게 했던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 가운데 단원고가 위치한 안산에는 47명의 학생들이 교회에 등록한 크리스찬 학생들이였으며 이가운데 고훈 목사가 시무하는 안산제일교회에서는 7명의 희생자가 나왔다.
따라서 고훈 목사는 이번 복음화 대회에서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통곡의 메세지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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