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훈 목사
2014 할렐루야 대뉴욕 복음화 대회가 오는 13일 부터 15일까지 3일간 뉴욕 프라미스 교회에서 개최된다.
금년 복음화대회의 주제는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요 16:33)로 안산제일교회 고훈 목사가 강사로 초빙됐다.
대한민국을 온통 슬픔으로 물들게 했던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 가운데 단원고가 위치한 안산에는 47명의 학생들이 교회에 등록한 크리스찬 학생들이였으며 이가운데 고훈 목사가 시무하는 안산제일교회에서는 7명의 희생자가 나왔다.
따라서 고훈 목사는 이번 복음화 대회에서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통곡의 메세지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4518 | 가족제 뒤흔들 동성혼존중법 서명한 바이든...미 전역서 동성혼 인정효과, 한국에도 차금법 영향 우려 | 2022.12.21 |
4517 | 2023 년 첫 북가주연합중보기도회 은혜가운데 시작 | 2023.01.04 |
4516 | 탈북 가족 구출 담은 다큐 "Escaping Utopia" 선댄스 영화제 초청 | 2023.01.04 |
4515 | "교회의 벽 허물고 화해의 공동체 돼야" KAPC 북가주 노회 목사 장로 세미나, 12일 임마누엘장로교회서...하나됨을 힘써 지킵시다 주제로, 소그룹 토론회도 활발하게 | 2023.02.15 |
4514 | 산호세 새소망교회 찬양대 지휘자/반주자 청빙공고 | 2023.03.01 |
4513 | 아프리카 선교 세미나 @산호세 한인장로교회 | 2023.03.01 |
4512 | SV한인회, 104주년 3.1 독립운동 기념식 개최 | 2023.03.01 |
4511 | 아이스마일종합치과병원 - 모든치과 수술 스페셜리스트들을 한곳에서 !! | 2023.03.15 |
4510 | "주행 한의원" (더블린/산호세) - (925) 828-7575 | 2023.04.05 |
4509 | "한국행 대기 탈북민 중국에 5만명 넘게 있다"...20대 30대 여성 가장 많아 삼엄한 감시 속 도움 손길 절실 | 2023.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