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이민사회의 ‘큰 어른’으로 존경받고 있는 박영창 목사가 금년 100세를 맞아 가족과 커뮤니티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세 축하연이 열렸다.
박 목사는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남다른 애국심을 안고 미국에서 살아온 나날들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100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회고하면서 100세의 축복을 누리게 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 24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100세 축하연에선 한평생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오바마 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해서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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