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국가를 위한 기도회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1일(목)오후 7시30분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강순영 목사(JAMA 부대표)의 사회로 열렸다.
정종윤 목사(한인목사회 회장)의 개회기도후에 김춘근 장로(JAMA 대표)가 설교에 나섰고 글로벌메시아찬양선교단(지휘: 노형건 선교사)의 특별 찬양이 있었다.
‘지금은 비상하게 기도 할 때’란 제목의 설교에서 김춘근 장로는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자.
그리고 오늘 밤 우리 모두 깨끗하고 청렴한 자세로 하나님께 기도 하자, 하늘 보좌가 열리는 뜨거운 기도의 시간이 갖자”고 강조 한 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국가를 위하여 금식하면서 울면서 기도하자,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는 기도의 밤을 갖자”고 말했다.
김장로는 계속해서 미국이 영적으로 다시 회복되기 위하여 기도하고 미국을 다시 살리는 역사를 위해 기도하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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