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의 따뜻한 햇살을 반기며 장애인 청년들이 행복한 나들이를 다녀왔다.
북가주 밀알선교단의 청년사랑의교실에서는 지난 22일(토)에 에벤에셀수양관(San Martin, 408-641-8949)의 초대로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행복을 누리는 봄나들이를 했다.
북가주밀알선교단 청년사랑의교실은 매주 토요일에 10:30am ~ 3:30pm 까지 열리고 있다.
장애인 한명, 한명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함께 이웃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청년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현재 13명의 청년장애인들이 매주 함께 참여하고 있다.
제공: 북가주밀알선교단
문의)이승헌간사
(510-789-7099)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2058 | 고베펄, 산호세와 오클랜드서 대박세일 - 어머니날 기념 산호세 17-18, 오클랜드 19-20 | 2014.04.09 |
2057 | 세상에서 상처받은 영혼들의 작은 천국 - 한인들 단도박모임 "사랑방" 설립, 지난 27일 6주년 감사예배 드려, 사랑방에 와서 하나님 말씀으로 위로받고 치유되는 사랑나눔 체험 | 2014.04.02 |
2056 | 세기총 제2대 대표회장에 뉴욕성결교회 장석진 목사 | 2014.04.02 |
2055 | 사순절에 묵상해보는 "주님 사랑" | 2014.04.02 |
2054 | 콩코드 침례교회 담임 목사 청빙 | 2014.04.02 |
2053 | 국내외 7군데 선교비 지원 이스트베이 복음선교회 | 2014.04.02 |
2052 | 한국의 부모님 대하듯 효도 - 이스트베이 노인회 강승구 신임 이사장 인터뷰 | 2014.04.02 |
2051 |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 건강 세미나 - 롸이더스 그룹 회원들 대상 | 2014.04.02 |
2050 | 북가주 CBMC 경영학교 26일 한국일보 문화홀 | 2014.04.02 |
2049 | 위안부관련 특별간담회 5일 샌프란 한인회관서 | 2014.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