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부활절준비위원회가 오늘(3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4차 준비 모임을 갖고,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대회 조직을 확정했다.
부활절 연합예배를 교단연합으로 치르겠다는 원칙에 따라 대회 조직 구성도 교단 안배를 최우선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508 | “한국교회, 지금의 위기 벗어 나려면 선교에 올인하라” | 2013.11.06 |
507 | 감리교 첫 청년대회 2만 여명 운집..."회개의 눈물바다" | 2013.09.04 |
506 | “다은아, 다정아 힘내라” - 故 방효원 선교사 생존자녀 국내병원서 재활치료중 | 2013.07.10 |
505 | "남북조찬기도회, 통일의 초석되길" - 27일,6백여명 남북화해와 평화통일 기원, 소강석 목사 대회사, 이경재 방통위원장등 축사 | 2013.07.03 |
504 | "모든 불의와 허물 씻는 온전한 새해 되길…" | 2012.01.04 |
503 |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 2011.12.14 |
502 | 신천지의 이상한 기자회견 속내는? | 2011.11.09 |
501 | 중국 탈북자 강제 북송 즉각 중단하라 | 2011.10.12 |
500 | 성경 기증하는 모녀, 아이티에 3000부 전달 | 2024.04.10 |
499 | '저출산 쇼크' 막자면서… '태아생명권'엔 입 꾹닫은 총선후보 693명 | 2024.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