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소사이어티 연례조사
성경책을 가장 많이 읽는 미 전국 도시 순위가 발표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산호세-SF-오클랜드가 97위로 최하위 권에 올랐다.
미 바이블 소사이어티와 바나 리서치 그룹은 24일 성경책을 가장 많이 읽고 그 안의 내용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큰지에 대한 연례 조사 자료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신앙적 믿음’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이번 조사에서 베이지역은 전년 90위에 이어 올해는 7계단 추락한 97위라고 밝혔다.
베이지역 보다 뒤지는 대도시는 보스턴, 알바니 지역, 뉴욕 등이다.
1위는 테네시주의 채터누가(Chattanooga)로 미 남북전쟁 당시의 격전지이며 1890년 미국 최초의 국립군사공원으로 지정된 고장이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932 | 북가주사모회 활동 20주년 - 격월로 모임 갖고 세미나와 문화행사도 가져 | 2014.02.18 |
1931 | 강단교환과 개척교회 건립 특별헌금 | 2014.02.18 |
1930 | 크리스찬이면 누구든지 가입가능 - 북가주 300여 가정 가입 등 의료비 부담 덜어, 타 건강보험보다 베네핏 많아 오바마케어 대안, 기독의료상조회 헬스플랜 북가주 지부 서인숙 지부장 인터뷰 | 2014.02.18 |
1929 | <기행 연재> 위성교목사 부부의 산티아고 순례기행 ⑬ | 2014.02.18 |
1928 | 부활절 앞두고 뮤지칼 Eternal Life, 리뎀션 준비 - 이터널 라이프는 창조문화 선교단이 이끄는 특별 공연 | 2014.02.18 |
1927 | 아시아나, 창립 26년만에 임직원 1만명 시대 맞아 | 2014.02.18 |
1926 | 원로 언론인 이선주 목사 소천 | 2014.02.18 |
1925 | '너와함께 가마' 출간 기도의 집 김정숙목사 | 2014.02.18 |
1924 | 목회와 미디어 활용 세미나 | 2014.02.18 |
1923 | 고객성원에 보답하는 감사기획 [세일기간 2월 15일 ~ 3월 15일까지]- 칼라스 화장품 | 2014.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