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담은 ‘탄생과 부활’ 전이 지난 21일부터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열리고 있다.
내년 2월 9일까지 계속되는 ‘탄생과 부활’ 전(사진)은 25명의 한국작가 작품 150여점이 전시돼 있다.
작가들은 8가지 주제를 평면, 조소 작품은 물론 대형 설치 작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운보 김기창 탄생 100주년 예수의 일생 판화 특별전’도 함께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자연아트포럼이 주최하고 국제문화예술기구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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