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스메이커(대표 이철 목사)는 ‘2013 피스메이커상’ 수상 단체에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용산동 국방회관에서 ‘제 11회 피스메이커의 날’ 감사예배와 함께 진행된다.
피스메이커상은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는 성경 말씀에 따라 사회 및 국가적으로 평화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개인 및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한국교계기사보기
701 | "정의구현사제단 대통령 사퇴 언급 우려" - 한국기독교지도자협 정기총회에서 시국선언문 발표 | 2013.12.03 |
700 | 軍, 애기봉 성탄트리 불허 - "지나친 北 눈치보기로 종교의 자유 제한"반발 | 2013.12.03 |
699 | 제7회 한국기독교문화예술대상식 | 2013.12.03 |
698 | 필리핀 돕기 위해 한국교회 뭉쳤다 - 47개 교단 연합 '한국교회 필리핀 재해구호 연합' 발족 | 2013.11.20 |
697 | CBS 직분자 훈련 컨퍼런스- 훈련된 직분자들이 교회의 희망 | 2013.11.20 |
696 | 제22회 기독교선교대상 시상식 개최 | 2013.11.20 |
695 | 조용기 목사 "재정비리 의혹 사실 아니다" | 2013.11.20 |
694 | 부교역자가 힘내야 교회가 부흥합니다 | 2013.11.20 |
693 | (어려운 교회를 도웁시다) 인 천 참 사 랑 교 회 - 아들 사고로 목회 터전 잃고 가정집서 예배 | 2013.11.20 |
692 | "명성교회 담임목사직 세습 안한다" - 김삼환 목사 아들, 12일 공개석상에서 "세습 않겠다"고 밝혀 | 2013.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