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스메이커(대표 이철 목사)는 ‘2013 피스메이커상’ 수상 단체에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용산동 국방회관에서 ‘제 11회 피스메이커의 날’ 감사예배와 함께 진행된다.
피스메이커상은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는 성경 말씀에 따라 사회 및 국가적으로 평화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개인 및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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