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파를 뚫고 우리는 한 해를 어렵게 살아왔습니다.
믿음의 항해도 아마 이처럼 힘겨웠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를 지켜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방향을 잃지 않고
힘들었던 항해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2010년을 주님께 감사드리오며 2011년에도 우리와 함께하여 주실줄을
믿습니다.
글 임승쾌 / 사진 조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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