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하소서의 진행자 임동진 목사와 고은아 권사
CBS의 대표적 간증 프로그램인 ‘새롭게 하소서’가 방송 30주년을 맞아 13일 그동안 출연했던 간증자들을 초청해 지나온 3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나눴다.
‘새롭게 하소서’ 홈 커밍데이(Homecoming day)에 참석한 7백여명의 출연자들은 감사예배를 드리고 공연과 만찬을 함께하며 당시의 은혜와 감동을 새롭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1980년 9월 방송을 시작한’새롭게 하소서’는 1만명이 넘는 출연자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변화된 삶을 시청자들과 진솔하게 나누면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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