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빈민아동과 북한아동, 국내 다문화가정 등을 돕고 희망을 나누기 위한 기도대성회가 다음달 1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기도대성회본부는 1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음달 1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2013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교회의 희망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대성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과 해외 60여개 나라 교회 지도자 2천여 명 등 약 8만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에드윈 알바레즈 목사, 리처드 로버츠 목사 등 4명의 외국인 목회자가 강사로 나선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348 | <한국내 유일의 에이즈환자 병상 갖춘> 샘물호스피스 병원 | 2016.04.20 |
2347 | 라마단 기간 중 유럽지역 방문 조심해야 | 2016.06.15 |
2346 | NCCK 신임 총무에 김종생 목사 선출 | 2023.07.26 |
2345 | 전국대학교수 선교대회 캠퍼스 복음화 위해 머리 맞댄 교수들 | 2023.07.26 |
2344 | 민족통일, 복음화 기원 행군 - 자유선언문 낭독하며 북한동포의 자유 기원 | 2013.08.15 |
2343 | 부교역자가 힘내야 교회가 부흥합니다 | 2013.11.20 |
2342 | 문창극 차기총리 내정자의 삶과 신앙 | 2014.06.11 |
2341 | 한반도 통일위해 뜨겁게 더 뜨겁게 - 2014 쥬빌리 기도큰모임 인터내셔널 대회 열려 | 2014.06.11 |
2340 | "한일합방은 하나님 뜻" -문창극 같은 발언 두고 교계 정반대 논평 발표 | 2014.06.18 |
2339 | '문 총리 후보 왜곡보도' KBS 규탄 집회 | 2014.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