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빈민아동과 북한아동, 국내 다문화가정 등을 돕고 희망을 나누기 위한 기도대성회가 다음달 1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기도대성회본부는 1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음달 1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2013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교회의 희망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대성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과 해외 60여개 나라 교회 지도자 2천여 명 등 약 8만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에드윈 알바레즈 목사, 리처드 로버츠 목사 등 4명의 외국인 목회자가 강사로 나선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368 | "비기독교인과 아무런 차이 없어 한국 교회의 신뢰도 떨어졌다" - 개혁주의생명신학포럼 | 2016.10.26 |
2367 | '성결인'도 1일 시국선언 동참 | 2016.11.02 |
2366 | 예장합동 여성 냉대한 ‘여성사역자 처우 공청회’ | 2024.05.08 |
2365 | “100살이 넘었지만 예수님 마음엔 여전히 못 미쳐” 김형식 교수 | 2024.05.23 |
2364 | 장로 87.2% "목회자 교회 세습 반대" - 예장통합 장로 대상 설문조사 결과, 교회세습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드러나 | 2013.08.07 |
2363 | “한기총-한교연 단일화하라” - 평신도지도자협 촉구 성명 | 2013.08.20 |
2362 | 위안부 피해 할머니 돕기 광복절 예배 드려 | 2013.08.20 |
2361 | 예장 개혁 두 교단 전격 통합 선언 | 2013.09.18 |
2360 | 장로교 母교단 '세습방지법' 전격 통과 - 12일 명성교회서 열린 예장통합측 총회서 전격 통과,대의원 압도적 찬성 | 2013.09.18 |
2359 | [사진뉴스] 추석 한가위 노숙인 위한 배식봉사 - 감리교 전용재 감독회장과 유정복 안전 행정부장관 | 2013.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