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를 지원해 온 한국해비타트가 올해 경기 지역 42세대, 울릉도 20세대 등 전국 6개 지역에 98세대를 위한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벌인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등 소외계층 430여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해비타트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130여세대를 건축하고 550세대 집 고치기에 나서는 등 1995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2,700여 세대를 짓거나 보수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848 | 北 어린이에 생필품·의료, 1대 1 후원… 기독 NGO | 2011.05.18 |
847 | 한기총 해체 요구 1인 시위 | 2011.07.06 |
846 | 폭우로 저지대 교회 침수 | 2011.07.27 |
845 | 대법원, 찬송가공회 저작권 없다 | 2011.10.12 |
844 | 지난해 찬송가 발간 대폭 줄어 | 2012.05.02 |
843 | 재영 한인교회, "올림픽을 선교의 기회로" | 2012.08.01 |
842 | 북한 어린이 도울 '겨례사랑' 출범 | 2013.01.30 |
» | 한국해비타트 올해 98세대 건축 | 2013.01.30 |
840 | 한반도 화해와 평화위한 기도운동 확산 - 10일 성시화운동본부 등 서울역 광장서 비상구국기도회 열어 | 2013.04.10 |
839 | '하디1903 성령한국 선교대회' 청주실내체육관에 8천 여명 운집 성황 | 2014.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