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교회들과 국내 교회들이 연합해 대북어린이 지원단체를 출범시킨다.
사단법인 겨레사랑은 다음 달 1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내외 교회들이 연합해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을 벌일 겨레사랑 창립예배를 드린다고 24일 밝혔다.
'겨레사랑' 초대 이사장에는 감리교 전 감독회장인 신경하 목사가 맡았으며, 남북관계가 어렵더라도 해외교회를 통해 우회적으로 대북지원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608 | 헌법정신 부인하는 통합진보당 해체 임수경 국회의원 사퇴촉구 기자회견 | 2012.06.13 |
1607 | 한반도 평화 긴급 기도회 | 2012.05.02 |
1606 | 지난해 찬송가 발간 대폭 줄어 | 2012.05.02 |
1605 | 대법원, 찬송가공회 저작권 없다 | 2011.10.12 |
1604 | 北 어린이에 생필품·의료, 1대 1 후원… 기독 NGO | 2011.05.18 |
1603 | 재판부 "제3의 인물 선임" 제안, 길자연 목사측은 "노" | 2011.05.18 |
1602 | 명성교회 3월 특별새벽집회 '섬김과 희생' | 2011.03.07 |
1601 | 교회 뉴스 8배 늘었지만 긍정 보도 반토막…옥성삼교수 '보도행태'보고서 | 2022.10.26 |
1600 | 대한민국 ‘2020 세계기부지수’ 114개국 중 110위 | 2022.06.15 |
1599 | 천국 가는 날, 우리는 어디에 ? - 순복음연예인선교회, 28일 '축복 철야 예배' | 2019.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