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4592 1천명의 교사를 교육 선교사로! 2023 라틴아메리카 글로벌 교육대회, 과테말라에서 6월 26일~30일 "이만갑"출연 탈북 자매들, 미국 27개 도시 순회하며 연주 및 찬양 간증집회 2023.02.01
4591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 생명사랑의 아름다움을 이룩해 나가자 신년 세미나와 새해잔치로 벨을 울린 북가주 생명의 전화 2023.02.15
4590 튀르키예·시리아 아픔에 동참합시다. 산호세 교회협, 소속 회원 교회들에 동참 호소 공문 발송 2023.02.15
4589 한국교계, 한 마음으로 "튀르키예·시리아 아픔 동참" 2023.02.15
4588 SV한인회, 104주년 3.1 독립운동 기념식 개최 2023.03.01
4587 <튀르키예 주일현장>교회는 무너졌지만 예배는 무너지지 않았다! 무너진 교회 앞서 주일예배… "가장 큰 힘은 주님" 서로 위로 2023.03.01
4586 제 3기 북가주 고구마 전도학교 2023.03.15
4585 신임 노회장에 민봉기 목사...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북가주 노회 92회 정기노회 14일 상항중앙 장로교회에서…목사 장로등 60여명 참석 2023.03.15
4584 한반도 평화 법안 부결위해 동포 한 마음...한미동맹재단 USA 라스베가스에서 3/8-10일까지 전국회의 2023.03.15
4583 기독교인 1000명 피살…나이지리아에 무슨 일이? 나이지리아 '국제시민자유법치학회' 특별 보고서 발표 지난 1월부터 4월 10일까지 총 1041명의 기독교인 살해돼 2023.04.19
4582 신천지, 몽골 정부·신학교까지 마수 뻗쳐… 작년 3000명 덫에 2023.05.03
4581 미.연합감리교회 탈퇴 가속화 2023.05.03
4580 서울시, 퀴어행사 광장 사용 첫 불허 2023.05.17
4579 "동성결합·동성애 옹호" 반대 교계 뭉쳤다" 2023.06.07
4578 'Again 1973 빌리그레이엄 전도대회' 감동을 다시한번! 2023.05.17
4577 두란노 아버지학교 (925-407-7092) 2023.05.17
4576 IMB북가주선교대회, 선교 새 패러다임 제시 2023.05.17
4575 “살아온 시간, 지나온 순간들 당연한 것 하나 없는 은혜였다” 2024.01.03
4574 한·미 교계 지도자, '한반도 평화' 위해 기도 2024.02.07
4573 한 영혼을 소중히 하라 2010.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