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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헌금·교회 출석은 교인의 의무"논란 - 교인의 자격 십일조와 예배출석 교회정관 개정 바람직한가? 2014.04.16
444 <크리스천의 자발적 가난> 아직 부족하세요? 가난해 집시다 2014.01.22
443 길자연 목사 총신대 총장 - 17일 운영이사회에서 5대총장으로 선출 2013.12.18
442 중국 사이비 '전능신교', 난민신청 악용해 한국 포교 노린다 - 중국인 피해자들 기자회견 "가족 돌려보내달라" 눈물 호소 2017.11.15
441 통일교 행사 후원한 통일부 해명 "통일 공감대 확산 행사로 알아" - 통일부, 취재 하루만인 8일 통일교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후원 취소 2017.11.15
440 "캠퍼스 복음화 핵심, 금주·금연에 달렸죠"...대한 기독교 여자 절제회 김정주 부회장 2017.11.08
439 여성 목사 안수 옳은가… 불꽃 논쟁 - 네덜란드 개혁교회 안수 결정 국내 신약학 교수 인터넷 논쟁 2017.08.02
438 "동성애 문제가 이단성 여부 기준 ?" 교계 혐오적 태도 바뀌어야 - 주요 교단 이단대책위원회, "임보라 목사 이단성 여부 조사 하겠다" 논란 2017.07.12
437 내딸은 가까스로 돌아왔지만... 아직 신천지에 빠져있는 딸들을 위해 2017.06.28
436 [금빛내렴의 성화 묵상] 위선자도 용서받을 수 있을까 ? 2017.06.14
435 사랑의 종교인데... 교회 안에 못된 성도 있는 까닭은? 2017.06.07
434 <2016년 중국교회 10대뉴스> "거짓 간증에 도ᆞ농격차..." 2017.01.25
433 교회학교 학생수 감소율 심각 - 가장 큰 책임은 부모, 담당교역자, 담임목사 순 2016.07.13
432 "현대의 이슬람, 평화의 종교로 위장 더 위협적" - 예장합동 '이슬람대책세미나' 지상중계...변화된 모습 직시·대처를 ... 과학과 이성·문화와 예술, 자본주의 옷 입고 사회적 충돌없이 급속 전파 2015.07.15
431 황교안 총리후보자의 종교편향 논란 2015.06.03
430 "일하는 곳 어디든, 그곳이 사역지"...'일터교회 운동' 펼치는 김동연 목사 2015.04.15
429 동성애단체, 서울시청 점거농성 - "동성애 지지하지 않는다" 박원순 서울시장 발언에... 2014.12.10
428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45) 십자가를 지기까지 섬기라 (중) 2014.11.26
427 "천부교는 종교가면 쓰고 반사회적행위" - 사이버 종교피해 대책 연맹, 수사 촉구 2014.11.12
426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43) 낮아져서 섬기라 (하) 201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