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421 국제친선조찬기도회 열려 세계 기독인들 친선 다짐 2018.03.14
1420 "김하나 목사, 사임하십시오" - 이번엔 장로, 권사, 안수집사들 세습반대 2018.02.14
1419 기독선수 34명 믿음의 레이스 2018.02.14
1418 2월 23일 평창찬양축제 개최 2018.01.31
1417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복음이다" - 존 파이퍼 첫 한국방문 2017.05.31
1416 '가톨릭이 예수 재림 부인했다고? - 거짓 내용 SNS에 무차별 유포..허황된 얘기에 속지 말아야 2015.05.13
1415 "얘들아 반드시 돌아와야 해" -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과 교회협 몽골수도 해상에서 예배 2015.04.08
1414 기독교화해중재원 활용 아쉽다 ! - 지난해 분쟁처리 94 건...상담 60건, 조정화해는 3건 뿐 2014.01.29
1413 섬기고 나누는 일은 하나님의 뜻 실천 - 한교연, 소외이웃에 연탄 2만장 지원 2013.12.11
1412 북한 복음화를 위해 설악선교수양관 건축으로. . .'북한 복음화' 한마음 신학대 동기 4인방 뭉쳤다 2013.07.31
1411 한국교회가 세운 해외 기독교대학 7개국 10곳… 재학생 1만명 육박 2013.05.15
1410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2013.02.13
1409 목회자·신대원생·평신도, '세습은 안 돼' 2013.02.06
1408 교계 지도자들, 화합과 소통 당부 2012.04.18
1407 "조용기 김준곤 신현균 목사, '위대한 부흥운동가'" 평가 2011.11.02
1406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후보자 5명으로 압축 2011.09.07
1405 조용기 목사 가족퇴진 서명운동을 하는 이유는? 2011.07.27
1404 北조그련과 공동예배 2011.03.07
1403 "나라와 민족 진흥 위해"...기도로 하나된 '3.1절' 2024.03.13
1402 “내년에도 매일매일 성경 묵상 하는 가정으로”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