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788 폭행 당해도 참아야 하는 결혼 이주여성 - "한국 체류 위해선 이혼 시 폭행 사실 입증해야 하는 어려움 커" ... 결혼 이주여성 10명 중 4명 가정폭력 경험 2019.07.10
787 "떡과 복음 들고 더 낮은 곳으로!" - 기아대책 창립 30주년, 전 세계 55개 나라· 450여 명 기대봉사단 한자리에 2019.07.17
786 한국 장로교 창립 107년, 합동·통합 '연합 다짐' 2019.09.04
785 예장통합 고시위, 응시생 2명 '동성애 지지' 이유 합격 취소 - 예장통합 고시위 '면접 불합격' 최종 결론, 장신대 신대원생들 "고시위 결정 재고해달라" 2019.09.11
784 예장백석, 코로나19 극복 비전 제시 목회 간증수기 공모 2021.06.02
783 “퀴어신학, 하나님 정의와 사랑 왜곡하는 신성모독이자 거짓신학” 예장합신 동성애대책위, 합동신대원서 아카데미 열고 퀴어신학 문제점 지적 2023.06.21
782 10개교단이대위,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로 명칭 변경 2024.02.21
781 "북한인권 개선" 촉구 기도 2010.11.15
780 '종교 배타주의 극복' 7대 종단 선언문 발표 2010.11.15
779 주안장로교회, 교단 탈퇴 철회 2010.11.22
778 한기총, 차기 대표회장 순번제로 2011.07.20
777 행복을 나누는 배우, 김정화 2011.09.07
776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어요' 2013.01.30
775 개신교인 감소세 둔화, 신앙 의식은 나빠져 - 개신교인 비율 22.5%, 10년 내 조사결과 중 가장 높아 2013.02.06
774 술·담배·마약 퇴치 정부가 관건 - 기독여자절제회, 서울역서 캠페인 2013.04.17
773 가벼워지는 美 헌금함… 4년째 감소추세 2013.11.06
772 "가나안 성도" 100만명 시대, 가나안 성도는 왜 교회에 가지 않을까 ? 2015.11.11
771 "주님. 부디 이 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 CTS, 서부전선 백령도서 나라사랑 특별 부흥집회 개최 2017.06.28
770 "흥분 유도하는 드럼은 교회 5적" - 대형스크린, 복창기도, 성찬식, 청바지와 티셔츠 등 적폐 대상으로 거론 ...송길원 목사 페북 글 시끌시끌 2017.06.28
769 "세월호 사건 배후 구원파" 명예훼손 해당 안돼 - 대법원,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상고 기각 201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