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보기

403 신년 새벽을 여는 사람들 - 하나님과 동행하는 거리 2012.01.25
402 은혜로운 찬송가 탄생 비화 - 시온성과 같은 교회 (245장) 2013.08.07
401 처음 씻어본 아내의 발 2011.10.19
400 특별 기고 3 - 예배는 계속적으로 갱신되어야 하고 그리고 예배의 갱신에는 몇 가지 원리가 있습니다 2012.01.04
399 이단특집 - 차세대를 미혹하는 이단들 ① 2012.04.04
398 성도님의 성탄절 거룩하십니까? - '노숙인의 산타' 임명희 목사 2012.12.19
397 어렵고 힘들 때는 2013.01.02
396 (은혜로운 찬송가 탄생 비화) 불길 같은 성신여 (173장) 2013.07.10
395 "무심결에 '신앙언어' 잘못 쓰고 있진 않나요?" 2019.08.07
394 진용식 목사, "中 동방번개(전능신교) 신천지 보다 더 큰 문제 될 것" 경고 2022.08.06
393 인터뷰 - 탐욕의 복음 비판한 김세윤 교수 2011.08.17
392 '김정일 사망' 북한에서의 3박4일 2011.12.21
391 신천지,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인원 동원 2012.03.21
390 <무엇이 한국을 취하게 하나...크리스천과 음주> "취하지 말라, 하셨다" 2018.01.24
389 하나님과의 인터뷰 2011.07.13
388 주정인 목사의 콜롬비아 선교 보고 - 최종회 2011.11.02
387 [문화가 산책] 현대음악의 사조 2013.02.06
386 원로 조정칠 목사 "목사의 죄" 발간 2012.03.14
385 아시아교회의 이야기-4 2012.03.21
384 만 오천명 성도와 함께 "거룩한 성" 찬양 -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 11명, 27일 연세중앙교회 주일예배서 201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