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 발전협회(회장: 최호섭)와 북가주 민족 중흥회(회장:김지혜)가 13일 모임을 갖고 올해 계획된 교포 청소년들의 모국 방문건에 대해 논의했다.
교포 청소년 모국 방문은 (사) 대한민국 해군협회 주관으로 20명 내외의 이곳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해군, 해병대 부대를, 그리고 함정을 견학하고 주요 문화 유적지 및 산업시설을 탐방하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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