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침례회 북가주 한인 교회 협의회 11월 모임이 헤이워드 새소망교회에서 열렸다.
남침례회 북가주 한인 교회 협의회가 15일(화) 헤이워드 새소망교회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태훈 목사(새누리 선교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 날 교회 협의회는 설교에 이중직 목사(샘물침례교회), 기도에 최승환 목사(뉴네이션 교회), 축도에 이동진 목사(새소망교회)가 담당했다.
남침례회 북가주 한인교회 협의회 다음 모임은 12월 13일(화) 오후 6시 헤이워드 침례교회에서 "성탄 감사의 밤"으로 보내기로 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718 | 털보 타이어 & 자동차 바디 - 타이어부터 바디까지 "원스탑서비스"! | 2022.08.31 |
717 | 미주전체 한인 실태조사 | 2024.06.21 |
716 | 미국한인교회 성도들이 교회를 옮기는 이유? | 2024.05.23 |
715 | 2024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 2024.05.23 |
714 |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 통과 4수만에… 충남도의회 | 2024.04.24 |
713 | SC 한미 시니어 봉사회 한국 문화공연 | 2024.04.24 |
712 | 재난, 난민을 위한 자선콘서트 | 2024.01.03 |
711 | 실리콘밸리장로교회 다니엘기도회(11월1일~21일 매일 저녁 7시) | 2023.10.18 |
710 | 스시하우스 510.865.0999 | 2023.08.09 |
709 | 스시하우스 510.865.0999 | 2023.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