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벨콰이어팀 공연 모습. 새빛맹인선교회 제공
새빛낮은예술단은 15일 오후 6시 경기 용인시 처인구 새빛브랜던기념관에서 '제13회 정기 음악회'를 개최한다.
전석 무료이다.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새빛낮은예술단은 핸드벨콰이어, 관악, 단소, 사물놀이팀으로 구성돼 있다.
새빛맹인선교회(대표 안요한 목사) 창립 44주년을 기념한다.
주제는 '빛을 들고 세상으로'이다.
이장호 감독이 색소폰을 연주한다.
소프라노 황후령, 최준혁 밴드, 대금 박진경, 아쟁 서준용, 와이키미 선한 음악단 등이 찬조 출연한다.
이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새빛복지재단 등이 주관한다.
▲ 안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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