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강렬한 태양 아래서 커다란 꽃을 탐스럽게 피운 해배라기의 모습은 신선하고, 강렬하고, 열정적 입니다.
우리도 주가 주시는 생명으로 주의 일에 항상 생기 넘치고, 예배 드리는 일에
절정의 감사를 올려 드리고 싶습니다.
또, 전도해서 영혼 구원하는 데에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쏟고 싶습니다.
그런 '주바라기'가 되고 싶습니다.
<객원기자 방주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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