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리코밸리 선교회가 지난 2여년동안 대면예배를 갖지 못하다가 13일 산호세 훗카이도 부페식당 별실에서 신년 하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실리콘밸리 선교회(회장: 박의훈 목사) 신년 하례예배가 13일(목) 오전 11시 산호세 훗카이도 부페식당 별실에서 드러졌다.
선교회 부회장 최영치 목사의 기도에 이어 박의훈 목사는 신명기 11장 11~12절 말씀을 인용 연초부터 연말까지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박목사는 끊임없는 관심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모든것을 맡겨보자고 전제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감사하면 하나님의 동행은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 계속됨을 믿자고 주장했다.
지난 2년여동안 대면 모임이 없었던 S.V선교회는 그러나 선교회 회원들의 경조사와 관련 행사에 참여를 해왔다고 남중대 총무가 밝혔다.
이날 신년 하례예배는 S.V선교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증경회장 최명환 목사의 축도로 예배순서를 마쳤다.
<임승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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