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앞이 보이지 않고 교회들이 위축되었을 때, 뉴욕교협이 어둠을 밝히는 등대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신 것을 감사드린다"라고 시무기도를 했다.
커네티컷 교협 회장 김익태 목사는 폭설이 내린다는 기상예보 때문에 뉴욕에 올 것인가 고민하는 가운데, 뉴욕교협 회장과 임원들의 뜨거움과 간절함이 전화를 통해 전해져 불편함을 각오하고 참가했다고 인사했다.
오미크론이 뉴욕 일원에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더 이상 밀릴 수 없다"는 48회기 뉴욕교협(회장 김희복 목사)의 기도가 통했다.
뉴욕교협은 2022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1월 16일(주일) 오후 5시 하크네시야교회(전광성 목사)에서 열었는데, 많은 회중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미크론에 위축된 모습 없이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멘넷>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4652 | 2014 부활절 칸타타 -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 | 2014.03.26 |
4651 | Valley Angelic Youth Choir -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합창단원 모집 | 2014.03.26 |
4650 | [북가주 넘버원 임플란트 교정 전문] 아이스마일 | 2014.04.02 |
4649 | 뉴라이프 선교교회 이전감사예배 | 2014.04.02 |
4648 | 사순절에 묵상해보는 "주님 사랑" | 2014.04.02 |
4647 | 2014 한인 디아스포라 차세대 리더 선교 컨퍼런스 - 2014.7월7일-11일, 서울 횃불 선교센타 | 2014.04.09 |
4646 | 북가주 넘버원 [임플란트, 교정]전문 아이스마일 치과병원 | 2014.04.16 |
4645 | "기도하는 사람들, 안전 염려해선 안돼" - 오바마 대통령 백악관에서 부활절 조찬 기도회 | 2014.04.16 |
4644 | 교단장들 연이은 진도 방문..'함께 울며 함께 기도' | 2014.04.23 |
4643 | 5월 북가주연합중보기도회 - 5월 5일 월요일 오후 7:30 | 2014.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