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앞이 보이지 않고 교회들이 위축되었을 때, 뉴욕교협이 어둠을 밝히는 등대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신 것을 감사드린다"라고 시무기도를 했다.
커네티컷 교협 회장 김익태 목사는 폭설이 내린다는 기상예보 때문에 뉴욕에 올 것인가 고민하는 가운데, 뉴욕교협 회장과 임원들의 뜨거움과 간절함이 전화를 통해 전해져 불편함을 각오하고 참가했다고 인사했다.
오미크론이 뉴욕 일원에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더 이상 밀릴 수 없다"는 48회기 뉴욕교협(회장 김희복 목사)의 기도가 통했다.
뉴욕교협은 2022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1월 16일(주일) 오후 5시 하크네시야교회(전광성 목사)에서 열었는데, 많은 회중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미크론에 위축된 모습 없이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멘넷>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4799 | 제4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주최 (마감 2018년 10월 31일 오후 5시 (PST) | 2018.07.25 |
4798 | 제4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주최 (마감 2018년 10월 31일 오후 5시 (PST) | 2018.07.18 |
4797 | "동성애 죄에서 돌아오라"... 한국교회, 동성애 반대 집회 - 한국교계, 퀴어축제 반대 문화행사 | 2018.07.18 |
4796 | 2018년 8월 북가주 연합 중보기도회 - 7월 2일 (월요일) 오후 7:30 | 2018.07.25 |
4795 | 기도의 사명자들이여! 일어나라! 북가주를 위하여 기도할지어다!! - 북가주 금요 연합기도회 (섬김과 나눔교회-담임 김영일 목사)) | 2018.07.25 |
4794 | [발행인 칼럼] "여러분은 『Queer 축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2018.07.25 |
4793 | 네팔 '외국인 선교사들 선교 금지' - 해외선교사들 어려움 가중 예상...개종금지법 8월 17일 시행 | 2018.07.25 |
4792 | 아쿠아이오스 정수기 "월 $25.00+tax" , 노비타 비데 <지금 신청하세요!!> | 2018.08.01 |
4791 | "주행 한의원" (더블린/산호세) - (925) 828-7575 | 2018.08.01 |
4790 | 조이 검안과 (구. 조이스 김 검안과) - www.joyoptometry.com | 2018.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