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앞이 보이지 않고 교회들이 위축되었을 때, 뉴욕교협이 어둠을 밝히는 등대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신 것을 감사드린다"라고 시무기도를 했다.
커네티컷 교협 회장 김익태 목사는 폭설이 내린다는 기상예보 때문에 뉴욕에 올 것인가 고민하는 가운데, 뉴욕교협 회장과 임원들의 뜨거움과 간절함이 전화를 통해 전해져 불편함을 각오하고 참가했다고 인사했다.
오미크론이 뉴욕 일원에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더 이상 밀릴 수 없다"는 48회기 뉴욕교협(회장 김희복 목사)의 기도가 통했다.
뉴욕교협은 2022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1월 16일(주일) 오후 5시 하크네시야교회(전광성 목사)에서 열었는데, 많은 회중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미크론에 위축된 모습 없이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멘넷>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5758 | 비슷한 처지의 탈북자 도와주세요 | 2012.12.12 |
5757 | 성탄 메시지 - 김경찬 목사 | 2012.12.19 |
5756 | 샌프란시스코 성경관심도 최저 - 미전국 96개 도시중 91개“성경에 무관심” | 2013.02.13 |
5755 | 총체적 선교 훈련, 퍼스팩티브스 - SF 집중훈련에 100여명, 산호세 정규 과정엔 30여명 등록 | 2013.02.19 |
5754 | SHEN YUN 2013 - 션윈 공연, 5000년 문명의 부활 | 2013.03.06 |
5753 | 사역자를 청빙합니다. - 헤브론 교회 | 2013.03.13 |
5752 | 글로벌 메시아 합창단원 모집 | 2013.03.20 |
5751 | 강승구 민화협 사무처장 한국 통일부 장관상 수상 | 2013.03.20 |
5750 | 2013 부활절 연합예배 | 2013.03.27 |
5749 | 교회설립 30주년 기념 에덴장로교회, 1일 부흥회 | 2013.05.01 |